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칸다하르 학살 사건 (문단 편집) == 판결 == 2012년 12월,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고 사상 초유의 대량살인범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판사 역시 사형을 판결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013년 6월 베일스 하사 [[사법거래]]로 본인이 유죄를 인정함으로써 사형은 불가능해졌고 대신 같은 해 8월 23일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이 확정되어 남은 생애를 [[교도소]]에서 보내게 되었다. 물론 아프가니스탄 내부에서는 [[킬 팀]]과 달리 정신적인 문제도 별로 없어 보이는 데다 한두 명도 아니고 16명이나 되는 사람을, 그것도 아무런 이유 없이 죽인 묻지마 대량 살인범에게 사형을 내리지 않는 게 말이 되냐며 반발했다. 하지만 [[미국]] 정부는 [[미국인]]을 [[미국]] 법에 따라 재판하는 것이라며 무시했다. 물론 [[미국]]에서도 이로서 [[아프가니스탄]] 내 [[미국]]의 인식은 박살났다고 우려하는 시각도 많았다. 열불터진 카르자이 정부조차도 [[미군]]에게 이제 돈이나 내놓으라며 늬들 지시 안 따른다고 대들 정도였다... 카르자이 정부가 이럴 만한 것도 [[미국]]이 물러나면 [[중국]]의 영향력이 커질 가능성이 커질 것이므로 아쉬울 것이 없기 때문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